본문 바로가기
카테고리 없음

[구인] 친환경 레스토랑 ‘꽃, 밥에 피다’ 아르바이트

by 농민, 들 2017. 7. 17.

친환경 식품기업 네니아 직영, 친환경레스토랑 , 밥에 피다가 일할 분을 찾습니다. 네니아는 ()우리밀급식이 운영하는 친환경 식품기업입니다. 주방과 손발을 맞추며 오래 일할 분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.

 

네니아 소개: http://www.urinenia.co.kr/shop/page.html?id=7

기사: 생명을 살리는 착한 맛집, 꽃밥에 피다 http://www.econovil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283519

 

ⓒ 이코노믹리뷰



● 업무: 홀서빙, 간단한 설거지, 청소, 정리정돈

 업무시간: 매주 목, , 토요일 오전 10~오후 10 (12시간 중 10시간 근무)

- 오후 3~5시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, 직원 휴식시간

- 점심식사 제공(식사시간: 약 오후 2시~3시)

매니져 병문씨 말에 따르면 중식 화끈히 제공한다고, “밥은 아주 잘 준다고 합니다.


● 휴식: 레스토랑 브레이크타임이자 직원 휴식시간인 오후 3~5는 레스토랑 안에서도 쉴 수 있다고 합니다.

 

● 시급: 7,500 (시급과 근무시간 협의 가능), 3개월 후 8,000원으로 인상

- 시급은 브레이크타임 2시간을 빼고, 10시간으로 정산됩니다.

- 3개월 후 인상급 8,000원은 주휴수당이 포함된 금액입니다.

- 4대 보험 가입됩니다.


- 영어와 일본어 가능자는 시급 협의 시, 우대 조건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. 외국인 상대가 편하기 때문이라는데요. “영어, 일본어 못 해도 괜찮지?”라는 농저널 농담의 질문에 매니져 병문씨는 고럼 고럼, 웬만한 대답은 내가 다 합니다.”라고... 못 해도 괜찮다고 합니다!

 

 레스토랑 주소: 서울 종로구 인사동 16길 3, 꽃 밥에 피다 (안국역 6번 출구 바로 앞)


문의: 010-9401-3197 <, 밥에 피다> 매니져 전병문


ⓒ전병문

직원 점심식사


 

농저널 농담은 농업 관련 구인광고를 받습니다. 언제든 환영이지만, 누구든 환영은 아닙니다. 업무시간, 업무내용, 수당, 혜택, 협의 가능한 일을 정확히 공개하지 않는 회사, 단체의 구인광고는 사절입니다

- 레스토랑 , 밥에 피다구인 광고는 농저널 농담의 첫 구인광고입니다. 구인광고로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면 댓글로 조언 부탁드립니다. [농저널 농담]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