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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연재/농담

농(農)을 중심으로 한 온갖 다양한 담(談)론장소: 농저널 농담

by 농민, 들 2014. 5. 16.

 우린 농담을 하나의 훈련장소로 여겨요.

내 이야기를 스스로 정리한다는 게 생각보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니!

보통 말과 시간으로 흘려버리는 것들이 참 많잖아요.
농담은 글로 주워담고 착착착 쌓아갈거에요.
농(農)을 중심으로 한 온갖 다양한 담(談)론이 펼쳐지면 좋겠어요.

기록하는 사람마다 '농담'을 재치있게 활용하면 좋겠어요.
개인적, 사회적 그 너머 다양한 활동들이 이어지길 바라요.

 

 

 

 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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