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
농담을 통해 풀무학교 전공부의 기록을 <빛으로 그린 농사>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에세이를 연재하는 수영입니다.
일에 치여서 허둥지둥 살다보니 늘 연재한다는 생각을 깜박하면서 지내게 되는 것 같아요. 때문에 연재 약속을 못 지켜서 마음에 콕콕 걸리네요.
이번 주는 전공부 여름 휴가 중이에요. 그래서 사진과 글을 정리해보려고 했는데 사진이 안 읽히는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발을 동동 구르고 있어요. 흑흑.
학교에는 모든 사진이 저장된 하드디스크가 있으니, 학교에 돌아가면 보내도록 할게요^_^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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